금융업계동향
‘SKT 유심사태’, 은행권 서둘러 ‘얼굴인증’ 도입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대우건설(047040)이 지난 27일 군포 1구역 재개발 사업 정기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며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한편 군포 1구역 재개발 사업은 군포시 당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의 아파트 932세대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2981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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