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5대2 동결 결정…장용성·유상대 위원 인상 소수의견
성장률·물가 전망치 동반 상향…“금융안정 변수 함께 고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신형송 총재 취임 이후 첫 금통위에서 그간 제기됐던 ‘매파적 성향’ 평가와 중동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반도체 수출 호조와 금융시장 변동성 등을 고려해 관망 기조를 유지한 것.
금통위 5대2 동결 결정…장용성·유상대 위원 인상 소수의견
성장률·물가 전망치 동반 상향…“금융안정 변수 함께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