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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와지르호텔 야경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서울 명동 르와지르호텔이 오픈기념과 구정을 맞이하여 ‘숙박 패키지’ 행사를 진행한다.

슈페리얼 트윈패키지는 객실1박과 2인 조식, 무료 와이파이, 웰컴드링크 2잔이 포함돼 가격(정상가는 27만원)은 15만원부터 판매된다.

디럭스패키지는 객실1박, 2인조식, 남산뷰가 보이는 룸으로 업그레이드 포함해 가격(정상가 30만원)은 17만원부터다.

프리미엄 트윈패키지는 객실1박, 2인조식, 남산뷰가 보이는 룸으로 와인과 과일세트 또는 치즈세트가 제공돼 가격(정상가 35만원)은 22만원부터다.

35만원부터인 주니어 스위트 패키지(정상가 45만원) 르와지르 스위트 패키지(정상가 50만원) 객실 1박, 명동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과 야경을 즐길 수 있고 특전으로 와인 및 과일 세트, 치즈 세트가 제공 된다.

호텔측은 ＂르와지르 호텔 명동은 바로 앞 4호선 명동역과 연결되어 있고 또 2호선 을지로입구역을 도보로 5분만에 갈수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다＂고 말했다. 시내버스,광역버스,공항버스 등이 정차하는 버스정류장이 인접해 있어 편하게 서울 곳곳으로 이동 할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다.

또 남산과 명동등 주변 볼거리와 쇼핑점들과도 쉽게 접할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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