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바이오스페이스(041830)는 8일 올 1분기 영업이익이 34억9900만원으로 전년대비 41% 증가했다고 밝혔다.
8일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은 119억7900만원으로 3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3억7100만원으로 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