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인터로조(119610)는 지난 1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14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6% 감소했다고 밝혔다.
2일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84억200만원으로 2.1% 증가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11억4100만원으로 23.1%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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