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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닥터스칼프(대표 정훈)가 MBC 일일 연속극 ‘엄마의 정원’을 제작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닥터스칼프가 제작지원하는 ‘엄마의 정원’은 정유미, 최태준, 엄현경, 고세원, 고두심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는 따뜻한 가족애와 어머니의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지난달 17일부터 방영된 엄마의 정원은 첫 방송서 9.4%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현재 시청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닥터스칼프는 “어머니의 사랑을 그린 엄마의 정원에 제작지원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닥터스칼프와 드라마 ‘엄마의 정원’을 통해 위대한 어머니의 마음을 시청자들에게 더욱 전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스칼프는 전국 30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한 두피 및 탈모케어 전문업체이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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