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나노엔텍(039860)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4억7307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13일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은 190억8445만원으로 42.0%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12억3671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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