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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가족재단, 2025 여성학실천대학’ 온라인 개강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5-04-02 11:59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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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과정 13회로 온·오프라인 혼합해 온라인 8회, 집합 5회로 운영

NSP통신-엄혜진 교수 온라인 강의 (사진 =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양성평등센터)
엄혜진 교수 온라인 강의 (사진 =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양성평등센터)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여성주의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일상의 성평등 실현을 다양한 방법으로 모색하는 ‘2025 여성학실천대학’을 지난 1일 19시 온라인으로 개강했다.

여성학실천대학은 7년째 운영하는 과정으로, 전남의 전문적이고 지속적인 여성학 전문과정으로 지역 여성주의 인식 확산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일반 도민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핵심주제를 선정,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궁금해요’시리즈를 운영한다. 총 3과정 13회로 참여자들이 원활하게 과정을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혼합해 온라인 8회, 집합 5회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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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과정은 이론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실제 우리 사회와 일상생활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엄혜진 교수(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와 성평등 분야 궁금증을 해소하고 성평등 도서를 주제로 도민과 의견을 나누는 만남의 기회를 확대했다. 지역민과 다채로운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에는 지역 도서관과 협업 강좌를 추진해 7월에는 여성주의 연구 읽기를 주제로 디지털 시대의 페미니즘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한강의 대표적인 작품인 ‘채식주의자’를 고윤경 강사(서울대 여성학협동과정 박사 수료)와 함께 목포어울림도서관(4월 26일), 장흥도서관(8월 21일)과 협업해 성평등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는 시간을 가진다. 작품에 등장하는 여성의 몸과 선택, 사회적 압박을 탐구하며 보다 풍부한 통찰을 제공하고 성평등 문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한다.

화순도서관(4월 12일), 해남도서관(6월 5일)과 협업해 이주배경 청년 고예나 작가의 ‘우리는 언제나 타지에 있다’책을 통해 개인의 시선을 타인의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하반기에는 남성중심의 노동환경에서 일하는 여성노동자의 시선이 담긴 이현경 작가의 ‘작업장의 페미니즘’으로 여성노동자들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도내 도서관 협업강좌는 교육일 2주 전부터 각 도서관 및 전남여성가족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성혜란 원장은 “이번 여성학실천대학은 일상생활에서의 성평등을 도민과 공론화하기 위한 과정으로 마련했습니다. 사회 현상을 기존 관습대로가 아닌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관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돼 누구나 평등하고 존중받는 행복한 전남이 되기를 기대합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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