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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개발 펀플로)와 모바일 게임 ‘놈’과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추억 속 ‘놈’이 신규 서번트로 부활해 눈길을 끈다. 놈은 검은피 세력의 탱커 클래스로 등장한다.
전투 시작 후 정해진 시간 동안 아군의 지속 피해를 막아주며, 사망에 해당하는 피해를 입어도 일정 시간 살아남아 아군을 보호하는 능력을 지녔다. 공격과 함께 각인을 발동하고, 자신이 받는 피해 일부를 적에게 입히기도 한다.
또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놈 미니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미니 게임은 타이밍에 맞춰 버튼을 눌러 점프하거나 공격해 점수를 쌓는 방식으로 피처폰 시절 감성과 조작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다.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한편 웹3 마켓플레이스 X-PLANET에서는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와 놈의 컬래버레이션 NFT를 출시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컬래버레이션 NFT 구매시 놈-컬러와 놈-흑백의 2종류 중 한 종류의 NFT를 얻을 수 있으며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놈 서번트와 1000 캐럿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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