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한파에 은행앱 ‘사실상 개점휴업’…카드론 ‘급전 창구’ 역할 심각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이 G-STAR 2024(이하 지스타)를 마무리했다.
특히 컴투스플랫폼은 지스타 BTB 부스에 참가해 게임 백엔드 서비스(Game Backend as a Service, GBaaS) ‘하이브(Hive)’와 웹3 마켓플레이스 ‘X-PLANET’을 글로벌 게임 관계자들에게 알렸다.
방문객 수는 집계가 어려울 정도로 많았으며 부스 내에서 상담과 인터뷰가 쉬지 않고 이어졌다. 하이브는 총 50건 가량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으며 10건 이상의 계약을 성사했다.
X-PLANET의 기대작, 붕어빵 타이쿤은 행사 기간 동안 사전 예약 참여율이 60% 이상 증가했다.
최석원 컴투스플랫폼 대표는 “컴투스플랫폼 부스를 찾아주신 수 많은 업계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게임 개발사들과 함께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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