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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대표 최석원)이 NFT 마켓플레이스 X-PLANET에서 차기 프로젝트 선정 투표를 진행한다.
X-PLANET은 작년 10월부터 ‘후뢰시맨’을 NFT로 부활시키는 ‘후뢰시맨 추억 소환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후속 프로젝트 투표는 공식 홈페이지의 X-PLANET VOTE에서 열린다. X-PLANET VOTE는 X-PLANET이 자체개발한 블록체인 투표 서비스다.
후보로는 ‘우주특공대 바이오맨’과 ‘빛의 전사 마스크맨’이 올라왔다. X-PLANET은 이번 투표를 기념해 오늘 오후 6시부터 후뢰시맨 NFT 에어드랍 이벤트를 실시한다.
컴투스플랫폼 이은표 팀장은 “많은 분들께서 바이오맨과 마스크맨도 진행해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셔서 차기 프로젝트로 추진하고자 한다”며 “원작사들과 긴밀하게 협업해 전대물 팬들께 감동을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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