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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손오공은 애착인형 스퀴시멜로우 2024년 봄 시즌 한정판 핑크 에디션을 선보인다.
벚꽃을 테마로 한 파스텔 핑크 색상의 스퀴시멜로우 컬렉션으로 봄이 주는 특별한 설렘을 약 30cm 사이즈의 플러시 인형에 담아냈다.
이 계절에 딱 맞는 화사한 봄기운의 스퀴시멜로우 핑크 에디션은 총 6종이며 각각 벚꽃 판다, 벚꽃 시바견, 벚꽃 오리, 벚꽃 공룡, 벚꽃 드래곤, 벚꽃 개구리 디자인으로 구성되었다. 6종 모두 국내 한정 수량으로 홈플러스 20개 매장에서 단독 판매된다.
한편 스퀴시멜로우는 쫀득하고 보드라운 원단에 솜을 넣어 만든 플러시 토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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