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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김형조)가 봄꽃 여행객을 위한 ‘불꽃쎄일’을 진행한다.
2023년 봄(3~5월) 한화리조트 투숙률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1% 증가했다.
올해는 ‘불꽃쎄일’ 기간 동안 전국 호텔, 리조트, 테마파크 이용권 등을 정가 대비 최대 86%까지 할인해 준다.
불꽃쎄일은 ▲불꽃 특가 ▲원데이 핫딜 ▲5성급 에디션 ▲불꽃 혜택 총 4종으로 기획했다.
불꽃 특가는 객실 1박 8만9000원, 2박은 11만9000원에 판매(최저가 기준)한다.
원데이 핫딜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객실과 테마파크 이용권을 특가로 선보인다. 테마파크 이용권은 설악 워터피아 주간권과 나이트 스파, 경주 뽀로로아쿠아빌리지를 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5성급 에디션은 더 플라자와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 객실을 정상가 대비 최대 63%까지 할인해 준다. 불꽃 혜택 상품은 지난해 9월 한화리조트 세일페스타에서 인기가 높았던 패키지 위주로 구성했다. 조식, 워터파크, 키즈, 올인클루시브 등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이외 신규 가입 이벤트, 상시 쿠폰 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판매는 4월 14일까지며 이용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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