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제니퍼룸이 브랜드 리뉴얼 후 하반기 첫 주력 상품으로 에어테이블 공기청정기를 선보였다.
제니퍼룸은 8월 초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며 상품군의 카테고리를 리빙, 키친, 커피, 라이팅으로 간결하게 구분했다. 제니퍼룸 에어테이블 공기청정기는 리빙 대표 상품으로 출시 직후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하절기 마카롱 제습기 조기 품절로 주목 받았던 제니퍼룸은 에어테이블 공기청정기를 후발 대표 상품으로 선정하고, 8월 말부터 에어테이블 공기청정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몰 프로모션, SNS 리뷰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니퍼룸 에어테이블 공기청정기는 CADR 340m3/h로 1시간에 34만L의 부피를 정화해(40.8m2/12평 기준) 동급 대비 최강의 공기 정화율을 자랑한다. 하루 종일 마음 놓고 사용해도 한 달 전기료 1130원의 에너지 효율 등급으로 전기세 부담이 적다.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95% 이상 걸러내는 프리미엄 헤파(HEPA) 필터에 항균 코팅 기능이 더해진 이중 코팅 필터가 먼지와 세균을 동시에 정화해 준다. H1N1 바이러스, 대장균 등 99.9% 이상 살균이 검증되어 늘 청정한 실내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
가벼운 소품을 올려 인테리어 효과를 더해주는 공기청정기 상단 ‘에어테이블’은 일상에 즐거운 경험을 전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적용된 제니퍼룸 공기청정기만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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