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2022년 3분기 잠정실적(영업이익 기준)이 컨센서스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수요 부진으로 인한 출하량 감소 및 가격 하락에 기인한다.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글로벌 물가 상승 및 경기 둔화로 주요 IT 완제품(TV, 휴대폰, PC 등)의 판매 둔화, 전망 하향 등 반도체의 재고 부담이 가중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