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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최악의 악’ 공개 확정…지창욱·위하준·임세미 출연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2-10-04 14:11 KRD7
#디즈니플러스 #최악의악 #지창욱 #위하준 #임세미
NSP통신- (글로리어스 / 엠에스팀 / 눈컴퍼니)
(글로리어스 / 엠에스팀 / 눈컴퍼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디즈니+가 ‘최악의 악’ 공개를 확정하고 캐스팅을 공개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은 한중일 마약 거래 트라이앵글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작된 수사를 다룬 범죄 액션 드라마다.

우선 지창욱은 마약수사를 위해 조직에 잠입하게 된 경찰, ‘강준모’역을 맡아 연기 인생 사상 가장 강렬한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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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위하준은 신흥 범죄 조직의 보스 ‘정기철’ 역으로 분해 거침없는 매력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인다.

또 임세미가 마약수사에 참여하는 경찰이자 강준모의 아내인 ‘유의정’ 역을 맡아 단단한 연기 내공을 뿜어낼 예정이다.

이외 ‘남자를 사랑할 때’로 데뷔한 한동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최악의 악’은 2023년 하반기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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