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코, 삼척시와 손잡고 친환경 경쟁력 ‘앞장’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이버가 조선비즈에서 보도된 ‘구글 갑질 비판하던 네이버, 제일 먼저 반값 수수료 손잡았다’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네이버는 “자사가 최근 결제 수수료를 30%에서 15%로 낮추는 반값 수수료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라며 “자사는 구글과 이와 관련한 어떠한 계약도 체결한 바 없다”라고 강조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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