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본코, 삼척시와 손잡고 친환경 경쟁력 ‘앞장’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KSS해운(044450)은 해외업체인 트라모 네비게이션(TRAMMO NAVIGATION PTE LTD)와 총 915억원 규모의 장기대선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5년간 2척의 선박을 임대하는 조건이다. 이번 계약금액은 KSS해운의 최근 사업연도 매출액의 66.56%에 해당하는 규모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