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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도남선 기자 = 초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린 12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정광들 약초재배단지에서 진전생(41)씨가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생강을 수확하고 있다.
‘동의보감’에서는 “생강은 따뜻한 성질을 가져 담(痰)을 삭이고 기(氣)를 내리는 작용을 한다”고 전해지는데 생강에는 비타민 C, 비타민 B6, 비타민 B12 등 다양한 항산화성분이 함유돼 있어 면역체계의 균형을 지키고 염증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뛰어나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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