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25일 오라 춘천 베어스 호텔에서 2025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을 위한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체험 및 기술 습득을 통해 글로벌 감갖춘 미래 기술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5년 글로벌 현장실습 프로그램은 식품조리, 미용 분야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하계방학 중 사전교육을 이수한 학생 중 10명을 선발해 싱가포르에서 현지 현장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2024년에 처음 시작돼 식품조리, 미용 분야 학생 10명 학생이 참여했다. 현지 현장실습 프로그램 이수 후 최종 7명의 학생이 해외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협의회에는 도내 식품조리, 미용 관련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학교의 교감과 취업담당 교사, 학과 담당 교사등이 참석해 ▲2025년 글로벌 현장실습 운영 안내 ▲현지 현장실습 운영 후 취업연계 절차 안내 ▲학생 및 현지 인솔교사 선정 ▲하계방학 사전 교육 운영 방법 등을 논의했다.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은 “글로벌 현장학습이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세상을 이끄는 글로벌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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