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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개학기를 맞아 19일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학교 및 상업밀집지역인 교동 일원을 중심으로 ▲학교 주변 벽보 및 현수막 ▲불법 입간판 ▲전단지 등 학생들의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거나 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불법 광고물을 점검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 소재한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불법 광고물에 대한 계고,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행정조치는 물론 점검 후 불법 광고물 재설치를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김두호 도시재생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나아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불법 광고물 근절은 물론 도시미관을 향상시키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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