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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5월 한 달간 강릉시청 1층 세정민원실에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원스톱으로 신고할 수 있는 신고창구를 운영해 모두채움대상자 방문신고를 지원한다.
방문신고 지원 대상자가 아닌 자가 신고창구에 방문할 경우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자기작성창구 운영도 병행할 계획이다.
온라인을 통해 신고하고자 하는 납세자는 국세청 홈택스(PC) 또는 손택스(모바일)에 접속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이동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간편하게 전자신고를 마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방문 신고보다는 편리한 전자신고 ARS신고를 적극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신고기간 동안 납세자가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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