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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농어촌 빈집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6500만원을 들여 빈집 19동(빈집 소유자 자진 철거 보조금 지원 15동, 마을 공용건축물 등 군 직접 철거 4동)에 대해 철거를 지원한다.
빈집 정비사업 신청대상은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아 재해발생, 범죄우려가 있고 주변경관을 저해하는 주택·건축물이며 슬레이트지붕 건축물의 경우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과 연계해 처리될 예정이다
신청은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오는 28일까지 도시계획과 주택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군은 3월 중 양양군건축위원회에서 빈집 노후정도, 건축물의 구조, 주변 환경 저해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심의해 철거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철거 대상으로 선정된 19동 중에서 공공용 노후 건축물 등 4동은 직접 철거하고 빈집 15동에 대해서는 동당 최대 300만원(자부담 20% 별도)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빈집 정비 사업이 주거 환경개선과 쾌적한 지역 이미지 조성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이호 기자 chrislo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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