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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덕진왈츠2차, ‘한려수도를 품은 웰빙 소형 아파트’(경남=NSP통신) 도남선 기자 = 덕진산업개발은 통영시 용남면 장평리 311번지 일원에 ‘통영 덕진왈츠 2차’ 아파트를 건설합니다.
‘통영 덕진왈츠 2차’ 아파트는 남해바다와 한려수도가 한눈에 보이는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자리 잡을 예정입니다.
통영시내까지 10분, 거제고현까지 15분내에 이동할 수 있는 입지조건을 자랑합니다.
통영의 명문 충렬여중·여고 바로 앞에 위치하며, 대교버스종점에서 거제, 고현시내버스 수시운행으로 교통도 편리합니다.
특히 전세대가 전용면적 59제곱미터형으로 통일된 점도 돋보입니다.
[인터뷰 / 정혜인 용남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덕진왈츠2차 아파트는 구 거제대교와 신대교의 중간위치로 한려수도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 또한 뛰어나며 학군은 충렬여중여고가 있고 최근 인기 있는 소형평수로 실소유자 및 임대사업자에게 미래가치 및 투자전망이 매우 높은 프리미엄 아파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덕진 왈츠 2차 아파트의 단지는 15층 3개동으로 배치되며 단지 중앙에 어린이 놀이터를 둘 계획입니다.
단지 사이로 바람길을 내고 아파트와 해간도 사이에 조깅과 산책을 할 수 있는 왕복 3.8km의 해안길이 조성돼 삶의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 신우영 덕진산업개발 차장]
“덕진산업개발이 이번에 시공하는 통영덕진왈츠2차 아파트는 통영시민의 안락하고 쾌적한 주거생활을 우선으로 생각한 신평면설계로서 덕진산업개발의 정밀 시공능력과 친환경자재 사용으로 명품 아파트를 건립해 공급할 것을 통영시민들께 약속합니다.”
공급가는 3.3제곱미터당 600만원대로, 분양세대는 총 191세대, 보증은 대한주택보증이 맡습니다.
최근 1인 또는 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옛 24평형인 59제곱미터형의 선호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는 추세 속에서 통영시민들의 덕진왈츠 2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통영에서 NSP뉴스 도남선입니다.
[촬영편집] 문현승 PD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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