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레인바이오, 중기부 팁스 선정…뇌 건강 디지털 전환 가속화
(서울=NSP통신) 이봄볕 기자 =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나주시,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농협경제지주 농협R&D연구소 등과 상생업무협약을 통해 농산물지역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지난 26일 체결한 협약을 통해 광동제약은 ▲푸드업사이클링연구지원센터 설비 활용 ▲천연색소센터설비 활용 ▲핵심기술개발 및 제품 상용화 ▲센터 인증 활용(HACCP, GMP, cGMP) 등 세부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광동제약은 업사이클링 소재개발과 이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생활용품, 펫푸드 등의 상품화를 진행해 향후 생산과 유통까지 담당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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