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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독일의 10월 광공업 생산지수가 전월대비 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경제부에 따르면 10월 광공업지수는 자본재 생산증가를 배경으로 9월 -1.1%에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시장 예상치(0.7%)는 크게 밑돌았다.
ING-DiBa 은행의 브르제스키는 “중국 등 신흥국 경기둔화가 독일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신규수주도 부진하다”고 지적했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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