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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미국의 11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대비 상승한 91.3으로 나타났다.
이는 예상/예비치(93.1)를 밑돈 것으로, 상위 소득층의 경제 및 소득 전망 우려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상황지수 및 경기전망지수는 전월대비 상승한 104.3, 82.9를 각각 기록했다.
미시건대의 커틴은 “가계의 국내외 경기 동조성 인식이 커졌음을 시사한다”며 “구매 계획은 가격 할인 및 저금리로 여전히 호의적이다”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도남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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