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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카카오(035720)는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모바일 사용으로 인한 편리함과 이로움의 경험들이 향후 우리 생활에 보다 다양하고 깊숙히 침투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경험은 이제까지 온라인 광고 및 커머스 대비 온라인 비중이 낮았던 컨텐츠, 금융, 모빌리티, 기타 다양한 분야(Something New)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할 수 있게 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온라인상에서 사용자 접촉 기회를 가장 많이 제공해 줄 수 있는 카카오 플랫폼에 대한 기대(벨류에이션 멀티플)가 상향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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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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