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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파트론(091700)의 2분기 실적은 전방산업의 출하량 감소와 함께 기존 추정치 대비 저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폰 사업 부문은 하반기 플래그십 이원화 공급사로 선정되며 기존 전망치 대비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호 현대차증권 애널리스트는 “다만 하반기 중저가 5G 모델향 카메라 공급 및 신사업 부문인 전장과 웨어러블 기기 매출이 하반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 대비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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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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