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통’된 농협은행 내부통제…행장 교체 가능성↑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NEW(160550)는 본업에서 4월 생일(120만명), 5월 나의 특별한 형제(147만명)까지 순항했으나 6월 개봉작 비스트가 20만명에도 못 미치는 흥행 참패를 기록했다.
보좌관 IP 수익배분으로 인한 흑자에도 불구하고 비스트 투자손실 15억원~20억원이 대부분 2분기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아 분기 흑자전환은 2분기에 힘들어진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75억원(YoY -12.9%), 영업손실 10억원(YoY 적자지속)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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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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