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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재수학원 목동종로학원 대표강사 오세박 “엄격한 학사관리 기본”

NSP통신, 황기대 기자, 2012-02-08 15:43 KR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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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목동 종로학원 대표 강사 오세박 선생님
목동 종로학원 대표 강사 ‘오세박’ 선생님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성공적인 재수의 비결은 1년간 지속적이고 엄격한 학사관리기 기본이다.”

재수학원으로 잘 알려진 목동 종로학원의 오세박 대표 강사는 “재수생 본인의 동기부여와 굳은 목표 의식이 있어야 한다”며 “1년간 수험생의 의지가 꺾이지 않도록 학습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세박 강사는 고등학교졸업 후 자칫 나태해질 수 있는 재수생들의 마음을 엄격한 학사 관리를 통해 학습 리듬 유지와 슬럼프 극복에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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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강의하고 있는 학원의 경우, 각 층(총 8층)마다 학생 관리만 전문적으로 맡도록 ‘학생관리 지도선생님’이 한명씩 배치하고 있다는 것.

오세박 강사는 “이들 선생님들은 수업시간이나 쉬는 시간뿐만 아니라 방과 후 자습시간까지 지도와 안내를 해 최상의 학습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휴대전화 사용금지는 기본이고, MP3와 PMP는 영어듣기와 인터넷 강의용으로 쉬는 시간 및 오후 5시 이후 가능하지만 공부 외의 목적으로는 사용이 불가능하게 수시로 점검하고, 심지어 학원 근처 지역을 순방까지 한다.

또한 학생, 담임선생님, 학부모 3자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학습관리뿐만 아니라 학습관리에 지장을 줄 만한 다른 고민들도 대화하고 해결하고 있다.

그리고 학습리듬을 깨지 않고 유지하기 위해 평일에는 1인 1독서실 시스템으로 매일 10시까지 학습을 유지하며, 주말(토/일)에는 의무적으로 6시까지 자율학습을 진행한다.

물론, 신청자에 한해 10시까지 진행하는데 반 별로 평균 15명 정도가 신청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오세박 강사는 학생들의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수준별 이동수업과 2학기 반 편성을 재구성 해 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세박 강사는 “재수학원(목동 종로학원)은 정규 수업시간이 끝나고, 7교시에 언/수/외를, 각 반 별로 교재와 선생님의 강의 방식을 틀리게 해 수준에 맞는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는 ‘수준별 이동수업’을 실시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2학기에는 매월 보는 모의고사 성적과 6월 평가원 모의고사 결과를 반영해 2학기 반 편성을 재구성, 수능 당일까지 맞춤형 학사관리를 실시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학생들의 학사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

또한, 오세박 강사는 목동 종로학원만의 ‘평가원 모의고사 해설집’은 학생들에게 족보 이상의 학습서로 잘 알려져 있다고 소개했다.

오세박 강사는 “평가원 모의고사 해설집은 모의고사 실시 다음날에 강서, 광명, 양천, 일산지역의 고등학교에 배포될 정도로 유명하고, 타 학원에서도 교재로 이용할 정도의 수준이다”며 “유명 강사들진들이 직접 참여한 학습교재는 학생들에게 또 하나의 무기다”고 말했다.

즉, 그 만큼 학습 교재도 잘 선택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목동 종로학원은 T.A시스템과 장학금 등을 도입해 학생들의 학습의욕을 높이고 있다.

목동종로학원의 자랑인 TA시스템은 종로학원 출신 졸업생 중 서울대, 연대, 고대 등 SKY대에 진학한 학생들을 보조 강사로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학습 질의·응답뿐만 아니라, 수험생활의 상담자 역할을 하는 멘토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평일은 5~10시까지, 주말은 2~6시까지 진행을 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명문대 입시에 성공해 TA선생님을 하고 싶어하는 학원생들이 많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또한 입학장학금, 성적향상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로 학습의욕을 고취하고 있다. 장학제도는 약 10%정도의 학생이 혜택을 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오세박 강사는 학생들의 슬럼프에 대한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세박 목동 종로학원 선생님은 “수험생활을 하면 보통 2번의 슬럼프가 온다고 한다”며 “대략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이 잘 못나올 때, 그리고 9~10월 수시가 진행되고 수능이 얼마 안 남았을 때, 실망감과 불안감이 그 때인데, 이 2번의 슬럼프를 본인과 선생님을 믿고 이겨내야 입시에 성공할 수 있다”고 충고했다.

NSP통신-T.A 시스템(지도선생님이 멘토 학생과 함께 학습하고 있다.)
T.A 시스템(지도선생님이 멘토 학생과 함께 학습하고 있다.)

황기대 NSP통신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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