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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대우건설(047040)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인 푸르지오의 변화와 혁신을 표방하며 새로운 BI의 컬러 컨셉을 ‘브리티시 그린’으로 정했다.
브리티시 그린은 푸르지오의 BI는 ‘The Natural Nobility, 본연이 지니는 고귀함’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철학에 따라 자연을 상징하는 초록색에 검은색 잉크 한 방울을 떨어뜨려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BI 캐릭터는 푸르지오의 기존 디자인 ‘P Tree’를 이용해 산들바람에 부드럽게 휘날리만 대지위에 단단하게 버티고 있는 갈대의 이미지로 연출했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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