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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권상훈 기자 = 경산시가 다시 코로나19 비상에 걸렸다. 지난달 20일 이후 확진자 발생이 없어 한숨을 돌리던 시에 이틀 연속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시는 지난 16일 4명, 17일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확진자는 총 675명으로 늘었다.
17일 오전 8시 기준 현재 자가격리는 33명(8명은 해외입국자)이며 342명이 검사를 받고 있다. 의료원 6명 입원, 자가격리 2명이다. 지역 사망자는 30명, 완치자는 637명이다.
NSP통신 권상훈 기자 shkwe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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