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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도 핑크 도마뱀 가죽노트북 판매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08-06-04 16:58 KRD1
#가죽노트북 #소니코리아 #바이오노트북 #도마뱀
NSP통신

(DIP통신) 김정태 기자 =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이하 소니)가 도마뱀 가죽 무늬의 노트북을 국내 판매한다.

소니는 14.1인치(35.8cm) 와이드 노트북인 ‘바이오 CR 시리즈’ 신모델 등 총 8종을 선보인 것.

출시 제품은 도마뱀 가죽 무늬의 핑크, 실저 색상 2종을 포함해 VGN-CR355 5종, 브라운컬러 VGN-CR355/T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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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리자드인 VGN-CR355/Q와 실버리자드 VGN-CR355/S은 수차례에 걸친 정교한 공정은 물론 차별화된 고급 소재를 쓴 것이 특징이다.

소니코리아의 바이오 담당자는 “고급 패션 브랜드의 진정한 차별점은 디자인과 컬러 외에도 모방이 어려운 ‘질감’을 표현하는 것에 있다”며 “특히 도마뱀 가죽 모델이 기대 이상의 반응을 보임에 따라 강한 개성의 소비자를 위해 실버리자드, 핑크리자드 등을 국내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코어2 듀오 CPU (T8100)를 탑재하고 있는 바이오 CR 시리즈는 노트북을 닫아도 하단 LED의 다양한 컬러를 통해 시스템 대기, 시작 등의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는 인스턴트온(InstantON) 기능을 통해 윈도 부팅없이 단 한번의 버튼으로 DVD, 사진 등을 즐길 수 있다.

주변 장치로는 131만 화소의 고해상도 웹 카메라와 서라운드 내장 스피커가 장착돼 있다. 가격은 130만원대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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