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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가죽 패션 브랜드 몰더(MOLDIR)가 엘도노반(L’donovan)과 함께 아이폰5 전용 리미티드 에디션 휴대폰 케이스를 선보인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모던함과 럭셔리함을 강조하는 100% 최고급 악어 가죽 소재를 사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으로 제작됐다.
케이스는 100개 한정판으로, 11일부터 몰더 홈페이지와 청담동에 위치한 몰더 플래그쉽 스토어에서 동시 판매될 예정이다. 색상은 레드·옐로우·핑크·블루·블랙 등 총 6가지로 가격은 28만9000원.
한편 몰더(MOLDIR)는 100% 가죽 전문 가방, 잡화, 악세사리 브랜드로 배우 김재중이 브랜드의 아트디렉터로서 직접 디자인 했다는 입소문과 함께 고퀄리티의 제품이 이슈가 되며 런칭 4개월만에 3만개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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