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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노트북의 팜레스트의 부식과 변색은 물론 손목까지 보호해 주는 ‘리스트 러그(Wrist Rug)’가 유통됐다.
AGF(대표 안태준)가 출시한 보호시트인 리스트 러그는 부드러운 감촉의 원단을 노트북 팜레스트에 부착해 땀으로 인한 부식, 변색 등을 방지해 준다.
또한 리스트 러그는 인조세무 재질로 감촉이 부드럽고 폭신해 장시간 작업시 손목 등의 불편함을 감소해 준다.
소비자는 리스트 러그를 노트북 팜레스트에 부착하는 것만으로도 세련된 외관을 자랑할 수 있다.
출시된 리스트 러그는 애플 맥북, 삼성 센스, Q45, 소니 바이오 TZ 등 각 노트북 브랜드의 인기 상품 위주로 판매되고 있다.
출시 가격은 12형 와이드 이하가 1만2000원, 13형 이상 15형 와이드 이하가 1만5000원으로 저렴하다.
구매는 AGF 홈페이지(www.puremate.co.kr)와 온라인 쇼핑몰, 직영 매장 등에서 가능하다.
한편, AGF는 리스트러그의 정식 출시를 기념해 디지털디바이스 전용 클리너 퓨어크린 6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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