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설희 기자 = 지난 1일 신영증권, 하나증권, 현대차증권, 유진투자증권은 홈플러스에 대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특정 경제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자기 자본 시장 및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에 대한 검찰 수사가 착수된 상태다. 한국거래소는 파생상품시장 자체 야간거래 업무규정 개정 예고했다. 신한자산운용이 출시한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고 DHG자산운용은 한솔제지 거점 물류센터 PF 750억의 금융을 주선했다. 우리금융그룹의 임종룡 회장은 우리투자증권 MTS 홍보대사로 나섰다.
◆증권 4사가 고소한 홈플러스 사건…검찰 수사 착수
신영증권, 하나증권, 현대차증권, 유진투자증권 등 4개 증권사가 홈플러스 경영진에 대해 제출한 고소장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착수했다. 지난 1일 증권사 연대는 특정 경제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자기 자본 시장 및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이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에 배당됐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 관계자는 어제 배당을 받아 검토를 진행중이라 말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고소한 배경에 대해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을 알리지 않고 긴급 기업 회생 절차를 진행한 점과 더불어 메리츠금융지주와 홈플러스가 조기 상환 특약이 있다는 사실을 홈플러스가 신영증권 측에 알리지 않은 점을 이유로 설명했다.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 자체 야간거래 업무규정 개정 예고
한국거래소는 글로벌경쟁력 제고 및 시장참가자 거래편의 개선을 위해 오는 6월 초 파생상품시장 자체 야간거래 도입을 추진했다. 이에 따라 파생상품시장 자체 야간거래 도입과 관련한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 개정을 예고하고 시장참가자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 한국거래소(KRX)는 파생상품시장 자체 야간거래 도입을 위해 전 회원사 대상 사전설명회를 2차례 개최했다. 한국거래소는 자체 전산시스템을 직접 구축하여 정규거래와 동일한 거래제도를 적용하여 운영하는 자체 야간거래 운영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거래시간도 현행 대비 1시간 연장해 18시부터 익일 6시까지 총 12시간 동안 거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행 18시부터 익일 5시까지 11시간 거래가 가능했다면 12시간 거래가 가능해지는 방향으로 개선된다.
◆신한자산운용,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 순자산 1000억원돌파
신한자산운용이 금리 하락기에 발맞춰 출시한 파킹형 상장지수펀드 (ETF)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성과 경쟁력에 따른 개인투자자 현금 파킹 수요 증가와 함께 미국기준금리인하에 대한 기대로 단기 금리가 떨어지자 기관투자자 중심의 교체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SOL 중단기회사채(A-이상)액티브 ETF의 현재 기준 예상 만기 기대수익률(YTM)은 연 3.42%수준으로 현재 3% 아래로 떨어져 2.7~2.8%로 형성되고 있는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 및 CD 91일 금리 대비 우수한 성과경쟁력을 나타내고 있다.
◆DHG자산운용, 한솔제지 거점 물류센터 딜 클로징 ‘기대’…PF 750억 금융 주선
DHG자산운용이 최근 화성 소재 물류센터 개발 사업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주선을 완료했다. 최근 건설사들의 잇단 법정관리와 건설 경기 침체로 물류센터 투자 유치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DHG자산운용이 성공적으로 딜 클로징을 마무리함에 따라 우량 딜을 이끌 수 있는 전문성을 갖췄다는 기대가 커졌다. 자금조달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이뤄졌다. 지난 1월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HG자산운용은 한솔제지가 거점으로 활용하는 물류센터 개발사업에 750억원 규모의 PF대출 주선을 완료했다.
◆우리투자증권, 임종룡 회장 우리투자증권 MTS 홍보대사로 나서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새롭게 출시한 우리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우리WON MTS 홍보대사로 나섰다. 지난달 19일 투자은행(IB)사업 추진을 위한 투자매매업 본인가를 받은 우리투자증권은 이번 우리WON MTS 출시로 리테일사업도 본격화해 IB와 디지털이 강한 종합증권사로의 도약에 나섰다. 신규 고객 유치는 우리투자증권의 과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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