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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관산초,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MOU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5-03-26 11:16 KRX7
#안산문화재단 #관산초 #환경틔움 #안산미래교육협력지구 #홍희관

‘환경 틔움’ 프로그램 공동 운영으로 지역연계 생태교육 본격 추진

NSP통신-안산환경재단과 관산초 간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MOU) 체결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안산환경재단)
안산환경재단과 관산초 간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MOU) 체결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안산환경재단)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환경재단(대표 홍희관, 재단)은 25일 오후 3시 30분, 관산초등학교(교장 윤성연)와 함께 ‘2025년 안산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교육의 전문성을 갖춘 재단 환경교육센터와 관산초등학교가 연계해 지역 기반 환경교육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환경 틔움’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환경교육 강사 및 물적 자원 상호 교류 ▲홍보 협력 및 교육 인지도 제고 ▲교육운영비 분담 및 신뢰 기반 협력 체계 구축 등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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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틔움’은 관산초 3~6학년 전 학급을 대상으로 재단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운영하는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국어, 과학, 도덕 등 다양한 교과와 연계해 친환경 윷놀이, 환경 암행어사 체험, 재생에너지 탐방 등 창의융합형 수업을 구성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가치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 안산미래교육협력지구 ‘문화예술학교-지역연계’ 사업에 관산초등학교가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것으로, 안산시에서 총 15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예산은 관산초등학교를 통해 집행되며 재료비 등 추가 교육운영비는 재단과의 협의를 통해 분담할 예정이다.

홍희관 재단 대표는 “이번 협약은 지역 환경문제를 교육과정 안에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안산을 위한 교육 기반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윤성연 관산초등학교장은 “아이들이 지역을 배우고 환경을 생각하는 교육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향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재단과 함께 만들어 갈 미래교육의 모습이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재단 환경교육센터는 안산시지역환경교육센터로서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시민참여형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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