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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녹지·가로수 폐기물 처리 예산 1억 줄였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2025-03-14 17:58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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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에너지와 ‘녹지(가로수) 내 임목폐기물 무상 처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NSP통신-14일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왼쪽)과 박상원 천일에너지 대표가 임목폐기물 무상 처리를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화성시)
14일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왼쪽)과 박상원 천일에너지 대표가 임목폐기물 무상 처리를 위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화성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14일 천일에너지와 ‘녹지(가로수) 내 임목폐기물 무상 처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과 박상원 천일에너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가로수와 녹지 등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목의 가지나 고사·벌채목 등의 임목 부산물을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천일에너지는 기존에 전량 폐기물로 처리되던 연간 임목 부산물 약 1000톤을 무상으로 수거해 목재칩을 제조, 발전소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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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임목폐기물 재활용으로 그간 별도로 부담해야 했던 임목부산물의 폐기물 처리 비용 연간 1억원 가량을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임야와 공원까지 운영 범위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조승문 화성시 제2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확대를 통해 예산 절감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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