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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전세계 홍역 유행 해외여행 주의보

NSP통신, 조현철 기자, 2025-03-14 11:56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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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홍역 예방 수칙. (이미지 = 오산시)
홍역 예방 수칙. (이미지 = 오산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최근 전세계적으로 홍역 환자 발생이 증가하고 국내에도 해외유입에 따른 홍역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해외여행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 홍역환자는 49명으로 이달 6일 기준 16명이 발생했다. 홍역은 호흡기 분비물 등의 비말 또는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잠복기는 약 7~21일이다.

감염 시 발열, 기침, 콧물과 함께 특징적인 발진을 동반하는 질환으로 심한 경우 중이염, 폐렴, 뇌염 등의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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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매우 강해 면역력이 부족한 사람이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만큼, 생후 12~15개월 및 4~6세 총 2회에 걸쳐 반드시 홍역 예방백신(MMR)을 접종해야 한다.

특히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홍역 예방백신(MMR)을 2회 모두 접종했는지 확인하고 2회 모두 접종하지 않았거나 접종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출국 6주 전,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고동훈 보건소장은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출국 전 홍역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홍역이 유행하는 국가를 방문한 후에 발열,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기 바라며 의료기관에서는 환자 진료 시 홍역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진단검사 및 보건소 신고를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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