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업체 그라비티가 3D MMORPG 라그나로크X : Next Generation(이하 라그나로크X)의 글로벌 챔피언십 리그 ‘ROXIC(ROX International Championship, 이하 ROXIC)’ 시즌2를 지난 10일 종료했다.
ROXIC는 라그나로크X 전 서버의 최강 파티를 겨루는 국제 챔피언십 리그로 2024년 첫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ROXIC 시즌2는 한국,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지역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지역별 예선전을 거쳐 상위 32개 파티가 본선에 진출했다. 3월 1일부터 진행한 본선에서도 뜨거운 경기가 펼쳐졌으며 총 8개 팀을 최종 선발한 후 3월 7일부터는 8강전을 진행했다.
이후 8강, 준결승, 결승을 거쳐 태국 지역의 BLK 길드가 ROXIC 시즌2 우승을 차지했다. 3월 10일 진행한 결승전에는 동남아시아 지역 แ ฉลม(태국명) 길드와 BLK 길드가 자웅을 겨뤘다. 5판 3선승제로 치러진 경기에서 BLK 길드는 매 승부마다 뛰어난 전투력과 팀워크를 뽐내며 3연승이라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영광의 우승을 차지한 길드에는 ROXIC 전용 테마, 꼬리 장식, 전신 이펙트 등 풍성한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수여했다.
그라비티 선상웅 라그나로크X 사업 PM은 “ROXIC 참가자를 비롯해 열띤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ROXIC와 같은 유저분들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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