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라이엇게임즈, 퍼스트 스탠드 10일 개막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5-03-07 13:27 KRX7
#라이엇게임즈 #퍼스트스탠드 #한화생명e스포츠 #카르민코프 #CTBC플라잉오이스터

한화생명e스포츠 등 5개 지역 킥오프 우승 팀 총출동

NSP통신- (이미지 = 라이엇게임즈)
(이미지 = 라이엇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국제 대회인 퍼스트 스탠드가 오는 10일 롤파크에서 막을 올린다.

라이엇게임즈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5 First Stand Tournament(이하 퍼스트 스탠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퍼스트 스탠드는 2025년 들어 새롭게 개편된 리그 진행 방식에 따라 마무리된 각 지역 킥오프 대회 우승 팀들이 모두 출전하는 새로운 국제 대회다.

G03-8236672469

LCK에서는 지난 2월 23일 막을 내린 LCK CUP(LCK컵) 우승을 차지한 한화생명e스포츠가 출전 자격을 얻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플레이오프에서 T1과 젠지, 디플러스 기아를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결승으로 향했고 다시 한 번 젠지와 대결을 벌여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해 초대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중국 LPL 대표인 TOP Esports(탑 이스포츠)를 비롯해 유럽·중동·아프리카 LEC 대표 Karmine Corp.(카르민 코프), 북미·라틴 아메리카·브라질 LTA 대표 Team Liquid(팀 리퀴드), 아시아-태평양 LCP 대표 CTBC Flying Oyster(CTBC 플라잉 오이스터)와 자웅을 겨룰 예정이다.

퍼스트 스탠드에 출전하는 각 지역 대표팀들도 만만치 않다는 평가다. LPL과 LTA에서는 항상 강팀으로 불리던 탑 이스포츠와 팀 리퀴드가 이변 없이 우승을 차지했다.

반면 LEC와 LCP에서는 카르민 코프와 CTBC 플라잉 오이스터가 각 지역 최강팀으로 불리던 G2 이스포츠와 탈론 이스포츠를 상대로 우승을 차지하며 퍼스트 스탠드에 합류했다. 지역 리그에서 반전을 일으킨 팀들의 활약 여부에 따라 퍼스트 스탠드의 판도가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퍼스트 스탠드는 10일 팀 리퀴드와 카르민 코프의 대결로 막을 올린다.

LCK 대표 한화생명e스포츠는 10일 두 번째 경기에 나서며 탑 이스포츠와 첫 경기를 치르고, 11일에는 휴식을 취한 뒤 12일 CTBC 플라잉 오이스터, 13일 카르민 코프, 14일 팀 리퀴드와 대결한다. 3판 2선승제로 치러지는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에서 최하위에 머문 한 팀은 탈락하며 네 팀이 토너먼트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5판 3선승제로 진행되는 토너먼트 스테이지 첫날인 15일 승리한 두 팀은 16일 결승전에서 퍼스트 스탠드 초대 우승자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다.

퍼스트 스탠드의 총 상금은 100만달러이며 우승팀에게는 30만 달러가 주어진다. 우승팀을 배출한 지역에게는 오는 7월에 열리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서 본선 직행권이라는 특전이 제공된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