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3월 4일부터 14일까지 아동·장애인·노인·가족 분야의 10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참여자 969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이들에게 12개월간 월 3만~18만원의 바우처(이용권) 카드를 지급하고 상담·치료, 역량개발 등 각 지원 분야 서비스 제공기관(총 84곳)을 선택해 이용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는 27억원(국비 19억원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분야별 모집 인원은 ▲우리 아이 심리지원 279명 ▲아동 비전 형성 지원 95명 ▲아동 정서 발달 73명 ▲아동 예술 멘토링 지원 91명 ▲장애인 보조기기 대여 15명 ▲장애인 맞춤형 운동 42명 ▲보완 대체 의사소통 기기 활용 중재 5명 ▲노인 맞춤형 인지 정서 지원 88명 ▲시각장애인 안마 207명 ▲우리 가족 통합 심리 지원 74명이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의사 진단서 등의 서비스별 필요한 증빙서류를 갖춰 기한 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보다 신청자가 많으면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4월 1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지역사회서비스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