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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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락앤락은 지난 7일부터 5일간 진행된 ‘2025 암비엔테(Ambiente)’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암비엔테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로 올해는 176개국에서 참여했다.
락앤락은 이번 박람회에서 밀폐용기가 ‘찰칵’ 잠기는 순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새로운 CI를 적용한 전시 부스로 혁신적인 기술력과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품질, 지속가능성 등을 표현했다. 또 컨테이너존(밀폐용기), 베버리지웨어존 등 락앤락의 주요 제품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했으며, 체험존을 별도로 마련해 홈리빙 트렌드를 이끄는 락앤락의 다양한 제품을 관람객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락앤락 클래식’의 업그레이드 버전도 미리 공개했다.
김영일 락앤락 상무는 “이번 암비엔테 전시에서 밀폐용기부터 베버리지웨어까지 혁신적인 락앤락의 제품을 선보였다”며 “이를 통해 주요 거래선과의 파트너십 강화는 물론이고, 신규 바이어들과의 성공적인 수출 상담 진행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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