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 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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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오환주 기자 = 무안군은 오는 3월 7일까지 펀딩을 통한 상품개발 및 판매경험 (식품)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기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무안군 특산물을 활용한 농수산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선주문 후생산(펀딩) 방식으로 저자본 창업과 자본금 확보를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 생산자와의 상생을 도모, 유망 기업 발굴과 간접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
올해 모집 규모는 11명이며, 군은 참여자에게 사전 컨설팅과 상품 상용화 교육을 진행한 후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발한다. 사업 신청은 만 18세 이상 무안군 거주 예비 창업자와 2024년 기준 연 매출 3억원 미만인 기존 창업자에게 열려 있다.
선정된 창업자는 1인당 최대 360만원의 시제품 개발 비용을 지원받고, 상품 개선 컨설팅과 추가 펀딩 지원비용 350만원을 통해 온라인 판매를 진행할 수 있다.
김산 군수는 “펀딩 창업 지원사업은 관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온라인 시장에 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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