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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이 코그(대표 이종원)에서 개발한 온라인 액션 RPG 엘소드(Elsword)에 신규 레이드 콘텐츠 ‘둠 아포리아’를 6일 추가했다.
둠 아포리아는 이전 레이드에 이은 새로운 최상위 콘텐츠로 지난 서펜티움 레이드에서 타워 수색 중 갑자기 사라진 시엘을 찾기 위한 엘 수색대의 여정이 이어진다.
예언의 초석, 나이트메어 : 리셋 룸, 여왕의 알현실 그리고 오는 27일 공개되는 마지막 던전까지 총 4종으로 이뤄져 있으며, 여왕의 알현실에서는 2명의 강력한 보스 기계인형 루와 타리스에 맞서게 된다.
레이드 완료 시 신규 액세서리 3종 ▲운명의 예언서 ▲영혼의 족쇄 ▲Type-Q 여왕의 훈장을 비롯해 레이드 무기 수급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신규 재료 사룡의 심장 파편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27일부터는 4번째 던전을 통해 신규 레이드 무기도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엘소드 신규 레이드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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