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저출생, 청년세대 부양부담 급증…국가채무 182% 치솟을 것”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대한민국 국회(국회의장 우원식)은 헌법 제47조 제1항 및 국회법 제5조 제1항에 의해 국회의원 박찬대·권성동 외 276인으로부터 2025년 1월 31일 집회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제 422회국회(임시회)를 오는 2월 3일 오후 2시에 국회의사당에서 집회한다고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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