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저출생, 청년세대 부양부담 급증…국가채무 182% 치솟을 것”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동아오츠카(대표 박철호)는 저탄산 과즙음료 데미소다 레드애플, 망고 플레이버 2종의 패키지를 새롭게 바꿨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 2022년 이후 3년만으로 소비자에게 신선함과 싱그러움을 더 잘 전달하기 위해 과일 위에 물방울을 더하고 브랜드 영문 표기를 대문자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이번 데미소다 레드애플, 망고 맛의 패키지 리뉴얼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소비자들에게 더욱 트렌디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로고 디자인의 변화와 생동감을 살린 과일 이미지로 재탄생했다”며"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과일 맛과 높은 품질의 음료로 대한민국 대표 과즙 탄산음료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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