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레인바이오, 중기부 팁스 선정…뇌 건강 디지털 전환 가속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의 PC 온라인 MMORPG 그라나도 에스파다(개발 IMC게임즈)가 신규 캐릭터인 로네라를 12월 26일 정기점검 후 출시한다.
로네라는 장총을 무기로 사용하는 영혼술사로 물리과 마법 공격을 자유롭게 전환하며 전투할 수 있다. 로네라의 초기 능력치는 기술이 매우 높게 설정돼 있으며 지능 수치 또한 준수한 편이다. 방어구는 코트를 입는다.
전용 스탠스인 아니마(Anima)는 영혼과 망령의 힘을 사용하는 스킬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직업스킬인 ‘디 아니마(Dianima)’를 통해 물리와 마법 공격을 상황에 맞게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다.
직업스킬 첫 사용 시 스킬 속성이 염력속성으로 변하고 염력 관통력과 명중률이 대폭 상승한다. 한 번 더 사용하면 물리 관통력, 크리티컬 능력치와 대미지가 대폭 상승하는 버프로 바뀐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관계자는 “로네라는 향후 전개될 버론 스토리와도 관계가 있다”며 “유저들께서 로네라와 함께 새로운 개척을 준비해 보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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