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46원 돌파…최상목, ‘비상계엄’ 심야 긴급회의 소집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Chevrolet)가 장거리 운행이 많은 연말 시즌을 맞아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2024 동계 쉐보레 오너케어 서비스(2024 Winter Owner Care Service)’를 실시한다.
이번 고객 서비스는 이달 11일부터 23일까지 총 2주간, 서울 및 동서울, 인천, 부산, 창원, 대전, 광주, 전주, 원주에 위치한 쉐보레 직영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약 400개의 GM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진행된다.
쉐보레 차량과 GMC 시에라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비스 기간 동안 차량을 입고한 고객들은 ▲엔진오일 ▲오토미션 오일 ▲브레이크액 ▲부동액 ▲브레이크 패드 ▲에어컨필터 ▲배터리 ▲타이어 등 총 8개 항목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기간 내 전국 GM 서비스 네트워크에 차량을 접수한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고객이 엔진오일 세트 및 배터리를 교환할 시에는 비용의 최대 15%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